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

중동교회 유치부

2013년 11월 추수감사주일 예배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
성탄절이라고 유치부 어린이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써있고 그 위에는 아이들의 편지 내용이 있습니다.

"김수억 목사님께, 예수님처럼 잘라가요"

예수님처럼 자라가요를 이렇게 썼네요. 예수님처럼 잘나가도록 해야 겠네요 ㅋ



유치부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 그 성탄절 노래는 다 못외웠어요
사랑해요
우린 가족이에요
밥 잘먹고 건강한 목사님으로
자라나길
하원(이가) 목사님에게

5살 하원이가 제게 쓴 카드랍니다.

밥 잘먹고 건강한 목사로 자라나야 하겠습니다 ㅋ

참 유쾌하고 즐거운 선물과 편지입니다.

모두들
잘 자라고
잘나가시길
축복해요 ㅋ

메리 크리스마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

오늘은 유치부 감사절 성경학교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7세 임도현이라는 어린이가 들어오면서 건네준 종이에는 자신이 만든 성경이 써있었습니다. 그 내용이 하도 재밌고 기특해서 올려봅니다.

 

도세기: 창세기가 성경의 첫 책이듯이 임도현의 도를 넣어 도세기라고 제목지음

제1권. 킹도로시 출판사 / 예수님을 믿으세요

itistory-photo-1

당신의 욕망의 녹물을 묻혔으면 예수님의 구원을 받으세요.(도세기 1장 1절)

당신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은 오직 예수님입니다.(도세기 2장 9절 ㅋㅋ)

itistory-photo-2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임도세기 3절 2:6) _ 약각 집중력이 떨어진듯^^

itistory-photo-3


이 친구는 7세지만 키도 크고 오히려 선생님이 이 어린이를 두려워할 정도로 성경에 대한 이해가 높은 친구입니다. 나중에 선교사가 되겠다는 친구이기도 하구요. 얼마나 이쁘고 기특한지.. 늘 교사와 저를 감동시키는 친구지요.

 

나중에 어떻게 클지 궁금한 어린이 1호 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

오전 활동을 마치고 점심은 꼬마김밥으로 맛있게 먹고 1층 죠이홀에서 모였습니다. 우선 모였으니 찬양과 율동부터 해야겠죠?^^ 맨 오른쪽이 5세, 가운데가 6세, 왼편이 7세로 구분되었습니다. 찬양율동이 마치면 바로 포스트 게임으로 들어가야 하니까요^^

itistory-photo-1

페이스 페인팅하는 포스트입니다. 얼굴에 하기도 하고, 손에다가 하기도 하고.. 아이들이 얌전히 앉아 자기 차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itistory-photo-2

손에 그린 친구들만 모아서 찍어 봤습니다.

itistory-photo-3

여기는 링던지기 포스트 이니다. 팔을 뻣으면 고리에 닿을 정도로 가까운 거리에서 던져도 아이들은 못 넣더군요. 거리가 문제가 아니라 던질 때 정교하지 못하게 던지더군요. 암튼, 하나라도 더 넣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itistory-photo-4

여기는 줄에 달린 과자 먹는 포스트입니다. 양파링을 걸어놓았는데... 줄이 흔들리니 먹는게 쉽지가 않나 봅니다. 손을 잡고 먹는 친구들이 있네요... 암튼 아이들은 즐거워합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할 때는 진행하는 선생님이 좀 어색해하더니 한 두번 지나고 나니 게임이 점점 진보하더군요^^

itistory-photo-5


 

itistory-photo-6

여기는 죠이 홀 앞에서 진행되고 있는 둘이서 풍선 안고 릴레이하는 포스트입니다. 5세들은 이런 자세로 함께 움직이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은 일인데, 7세 정도만 되어도 제법 속도도 나고 경기가 되더군요.



itistory-photo-7

 

itistory-photo-8

여기는 종이 뒤집기 포스트 입니다. 흰색과 빨강색 종이를 서로 정해진 색으로 뒤집는 게임인데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네요. 계속 뒤집다가 다른 사람이 자기가 뒤집은 것을 또 뒤집는 것을 알고 나서는 뒤집은 것을 손으로 누르고, 발로 밟고 해서 못 뒤집게 하는 것을 보니... 집념이 장난이 아닙니다. ^^


itistory-photo-9

오후에 포스트 게임까지 하고 나서 준비된 간식(오뎅과 쿠키)을 먹고 오후 2시에 귀가 했습니다. 물론 아이들의 손에는 오전에 주웠던 밤을 비닐에 담아 주었습니다. 아마 집에 가서 엄마와 함께 맛있게 삶아 먹겠지요. 좋은 추억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

오늘은 중동교회 유치부 감사절 성경학교 하는 날이었습니다. 감과 사과라는 두가지 소재를 가지고 '감사하는 어린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고백하는 어린이'라는 주제로 전체적으로 인도해 갔습니다. 매번 드리던 회비 3000원 대신, 3000원 상당의 과일이나 과자를 하나님께 드리도록 가져오라고 했지요. 과자는 모아서 주일에 학생들의 간식으로 주려고요. 그랬더니 이렇게 정성스럽고 풍성하게 예물이 들어왔답니다. 보기에는 작아보이지만, 꽤 큰 바구니였는데.. 가득했습니다.

itistory-photo-1

첫 찬양하는 장면입니다. 주일만큼은 아니지만 약 70여명의 어린이들이 기대와 소망가운데 입장하고 시작했습니다.

itistory-photo-2

찬양하는 선생님과 어린이들의 모습이구요. 역광이라 빛이 많이 들어왔지만 마치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가득 채우는 것 같아 보여 더욱 은혜가 되었습니다.

itistory-photo-3

설교를 마치고 오전에 야외의 공원으로 나가 선생님들이 준비해 온 종이 비행기에다가 스티커를 붙여서 꾸미고 있는 중입니다. 비행기를 날릴 생각을 하니 아이들이 엄청 설레여 하더군요. 비행기를 많이 날려보지 않는지... 암튼 비행기 아이템은 좋았습니다.

itistory-photo-4

이제 본격적인 밤 줍기에 들어갔습니다. 물론 밤은 40킬로그램을 20여만원 이상 주고 구입해서 스텝 선생님들이 미리 뿌려놓았지요. 그리고 5세와 6세와 7세의 구역을 나누어 밤 줍기를 했습니다. 아이들은 숨은 보물을 찾듯이 신나서 밤을 줍더군요.

itistory-photo-5

나무가 울창한 곳을 정해서 뿌려놓았더니 더욱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밤 나무는 하나도 없는데 온통 밤이 바닥에 깔렸으니까요 ㅋㅋ

itistory-photo-6

중간 중간 반별로 사진도 찍고요.

itistory-photo-7

밤 줍기를 마치고 단체 사진도 찍고 이제 점심을 먹기 위해서 교회로 향하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보기만 해도 신나지요.

itistory-photo-8

저희들이 이렇게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보더니 산책하러 나온 분들 중에 어디에서 오신 분들이라고 묻기에 중동교회에서 나왔다고 이야기 하고, 교회 나오실래요? 라고 묻자 나오겠다고 한 분이 있었습니다. 영아부 예배에 맞춰 10시에 내일 온다고요... 전도에 효과도 있군요. 저희들이 지나간 후 주민들은 혹 줍지 못한 밤이 있을까 생각하면 저희들이 가기만을 기다렸다고 하는 후문도 있더군요^^

 - 감사절 성경학교 리뷰 1부 끝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

중동교회 유치부 성경학교를 오늘(7/28) 교회에서 했습니다. 중동교회 유치부 사역을 한지 올해가 만 6년인데, 유치부 전문사역자도 아닌데 일만 벌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올해는 교회 옥상에 수영장을 만들기로 하고, 오후에는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하자고 했지요. 저만의 생각은 아니고 청년교사들과 함께 논의하면서 일이 좀 커진 경향이 있지요. 작년에 물놀이하는 곳에 갔는데 꼬맹이들이라 잘 놀지도 못하고 선생님들은 아이들 옷 갈아입히고, 화장실 왔다 갔다 하시느라 고생해서 물놀이장은 추천을 안하시기에 물놀이를 교회에서 하기로 한 것이지요.

이렇게 일이 큰 줄 알았으면 시작할 엄두도 내지 못했을텐데... 암튼 모르면 용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교회 유치부에서 한 성경학교를 소개해 볼께요.

우선 재미있는 그림부터 한 장 보시지요^^

itistory-photo-1

오션 억스...캐리비안 중동, 오션 중동, 중동 워터파크 등 중동이 들어가는 이름은 모두 촌스럽다고 청년들이 그래서 고민하던 중, 오션 억스로 결정했습니다. 작년 청년행사하면서 스타벅스를 '스타억스'로 이름을 바꾸어 카페를 운영했는데 반응이 좋았던 것을 기억해서 인제 제 이름은 마지막 글자인 '억'을 넣어서 '오션 억스'라고 물놀이장 이름을 지었습니다. ㅋ

itistory-photo-2

어제 오후부터 수영장을 설치하고 소화기 호수로 물을 넣는 장면입니다. 물을 넣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더군요. 시간도 많이 걸리고... 지금 보이는 사진은 차세대헌신예배 때 들어온 헌금 중 일부를 들여 구입하 수영장입니다.

itistory-photo-3

이 수영장으 6*8 미터 크기의 수영장으로 40만원을 주고 하루 대여한 수영장입니다. 보기보다 크더군요. 아이들은 여기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물을 담는데 만도 한참을 걸리더군요.

itistory-photo-4

교회에 있는 수영풀인데, 꼬맹이들이 놀기에는 제격이지요. 설치하는 중에 교사를 하시는 엄마를 따라왔던 꼬맹이들은 팬티만 입고 결국은 들어가더군요. 얼마나 소리를 지르면서 좋아하던지 내일 올 아이들도 모두 좋아하겠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예사치 못하게 한 꼬맹이가 오줌을 수영풀 안에서 싸는 바람에 결국 물을 버리고 다시 받는 수고를 했지만, 덕분에 오늘 유치부 어린이들이 수영장안에 들어가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올 수 있도록 주의도 주고 광고도 충분히 할 수 있어서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답니다. ㅋㅋ

itistory-photo-22

오늘 성경학교를 시작하면서 먼저 찬양하고 율동하는 시간입니다. 처음에 좀 어수선하긴했지만, 금새 자리를 잡고 잘 인도하는 신입교사들입니다. 제법 능숙하게 진행하더라구요.

itistory-photo-23

itistory-photo-24

찬양, 율동만 하고 설교하는 시간은 없냐구요?^^ 설교는 제가 하는데, 설교하면서 사진 찍을 수는 없으니까...ㅋ 예수님께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으셨다는 것을 통해서 우리도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사람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교했답니다.

itistory-photo-5

설교 이후 인형극을 보는 장면입니다. 나사로와 부자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서 천국과 지옥에 대한 이야기를 재밌게 해주셨답니다.

itistory-photo-6

인형극에 초집중하고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니다.

itistory-photo-7



itistory-photo-8

이번 성경학교의 특징 중에 하나는 자녀들이 성경학교를 진행하는 동안 부모님들에게는 자녀교육을 위한 특강을  동시에 진행했습니다. 중고등부를 담당하시는 김동국 목사님이 특강을 해주셨지요. 지난 달 한가족 예배때 자녀교육에 대한 강의를 연속으로 해주셨는데, 정작 어린 자녀를 두신 분들은 저녁시간에 잘 오시지 않아 안타까웠는데 이번 기회에 그런 시간을 마련해 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은 오시지 않았지만, 30여분 정도 오셔서 강의를 들으셨지요.^^

itistory-photo-9



itistory-photo-10


본격적인 야외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점심을 좀 일찍 먹고 옥상으로 올라왔지요. 입구에 '오션억스'가 써있네요^^ 앞에서봤던 오션억스와 약간 달라졌습니다. 차이를 발견하셨나요??  ㅋㅋ

itistory-photo-11

5층에서 6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양 옆에 바다와 물고기로 장식했네요. 분위가 제법 납니다.

itistory-photo-12

이제부터 간다한 체조와 함께 물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참여해 주셨고, 아이들은 신이나서 놀았습니다. 저도 신이 나서 놀았지요. 누구를 위한 물놀이인지 구분하지 않은채.... 말이죠^^ 유치부 꼬맹이들이 약 80여명 온 것 같더군요. 휴가철이라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더 기다렸나 봅니다. ㅋㅋ

itistory-photo-13



itistory-photo-14



itistory-photo-15



itistory-photo-16



itistory-photo-17



itistory-photo-18

아이들이 물놀이만 한 것은 아닙니다. 물놀이 중간에 코너게임도 했지요. 물총으로 신문지 떨어뜨리기, 물풍선 바구니에 넣기, 물 나르기, 미꾸라지 잡아서 옮기기. 사진은 미꾸라지 잡아서 옮기는 장면인데 아이들이 징그러워하지도 않고 열심히 잡더군요. 심지어 잡아서 물통에 담가 가져가는 아이들도 있었지요. 물론 부모님은 좀 꺼려하셨지만... 암튼 미꾸리들이 제일 고생했을거예요 ^^;;

itistory-photo-19

점심으로 간식으로 열심히 섬겨주신 권사님들과 집사님들입니다. 일을 마치시고 아이들이 어떻게 노나 옥상에 올라와 보시는 중입니다. 감사한 분들이지요. 이 분들의 수고가 없으면 어찌 성경학교를 할 수 있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itistory-photo-20

모든 행사를 마치고 뒷정리하고, 이제 남자 선생님들만 남아서 물빼고 말리고 하는 과정을 했습니다. 적지만 남자 교사들과 헬퍼가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 겁니다. 남자는 정말 소중합니다.

이 많은 물을 빼는 것도 쉽지는 않더군요. 오랫동안 청소가 되어있지 않은 배수구가 여러가지 이물질로 막혔어서 옥상이 물바다 되는 바람에 결국은 배수구 청소까지 싹 하게 되었네요. ㅋㅋ 암튼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시원합니다.

 

itistory-photo-21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놀아준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더위에 잘 견디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모든 일 가운데 함께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 끝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블로그 이미지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