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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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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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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기자의 말에 공감합니다.

 

 

http://news.zum.com/sns/article?id=035201210093999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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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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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사회라는 것은 누군가가 영웅적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승자와 패자)를 규정 짓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시도하고 그것을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너무 진지한 시합이 아닌, 자발성이 가미된 재미난 놀이와 그것을 지켜보는 축제. 이것이 소셜 네크웍이 주는 재미가 아닐까..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news1.kr/articles/807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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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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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에 있는 남자가 좌석에 엉거주춤 앉아있다. 아마 멀리가지 않는 것 같다. 괜한 기대감이 부풀어 오른다 ㅋ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린다. 코레일 어플인데 내 아이폰에서 구현되는 것과 디자인이나 메뉴가 똑같아 보인다. 화면이 너무 커서 볼려고 본게 아니라 그냥 보인다 ㅋ


예약을 확인하는거 같더니 기차표 예약을 확인한다. 메뉴가 내거랑 똑같다. 안드로이드도 애플과 어플구현이 같구나 생각했다. 9시 20분 차인듯 하다. 좀 빠듯하게 가는듯하다... 용산역까지...


아놔~ 자리 옮겨야겠다 ㅋ

그래서 어정쩡하게 앉아있었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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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기 좋아하고, 사진 찍히기 좋아하는 자매 둘 만있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피곤한 줄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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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교회의 청년 노장 중 소장파 이주용 옹의 결혼식이 어제 있었다. 34세라는 많지 않은 나이지만, 모태신앙으로 중동교회를 어릴적부터 다니고 군대를 제대하고도 오랫동안 청년평원의 탑 리더십으로 장기간 섬겨왔던 몸이라 여러 사람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에 결혼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특별히 몇 해전 고희를 맞으신 장로님의 외아들이라는 것이 더 큰 부담을 지웠으리라 본다. 부담이라는 표현은 부드러운 표현이고, 어떻게 보면 청년들의 숙제요, 온 교회의 염원 중에 하나였던 것이다.

이런 부담스러운 관심을 온 몸에 받아면 보통 교회에 나오는 것이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도 주용 옹은 오히러 그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 어린 청년들과, 자매 청년들과도 잘 어울리는 청년이었다. 심지어 어린 청년 중에는 주용 옹이 결혼하면 자기가 춤을 추겠다. 사물놀이를 하겠다 등 공약을 막해댈 정도로 주용옹의 결혼은 먼 이야기처럼 들렸다.

그런 주용옹이 2012년 3월 1일 삼일절과 함께, 자신의 결혼을 전격 발표하고는 그 대상자인 자매를 페북에 올렸다. 온 교회는 멘붕상태. 특히, 수많은 공약을 남발했던 청년 후배들은 생각지 못한 주용 옹의 결혼 소식에 망연자실하고 있었다. 그랬던 친구들은 결혼 축가를 준비하고, 이것 저것 챙겨주는 광팬이 되었다.

그렇게 긴 준비 끝에 어제 결혼한 것이다. 특히, 주용옹의 결혼에 내가 이렇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은 주용옹과 결혼하는 자매인 수진 자매를 내가 소개해주었기 때문이다. 불쌍한 처지에 있는 남녀를 안스럽게 여기며 연결해 주었는데, 이렇게 급속도로 뜨겁게 좋아하고 사랑하게 될 줄이야... 나도차도 생각못한 이들의 애정에... 감사하게도 결혼까지 성공했으니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믿는다.

감사하면서도, 한편으로 약간 걱정되는 것은 '이 친구들이 잘 살아야 할 텐데...'하는 생각이다. 괜한 책임감으로 걱정되긴 하는데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으로 어려움도 함께 극복하며 점점 더 좋은 일들이 많아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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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죠이 홀에서 연습하는 청년들. 자매들이 샤방샤방 패션으로 일치했는데.. 얼마나 이쁘던지.. 형제들은 눈에 잘 안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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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각도를 바꾸니까 형제들이 눈에 들어오네 ㅋㅋ 역시 청년들도 격식있는 장소에서는 정장을 입으면 좋은 듯. 멋지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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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이 진행 될 홀, 부평에 있는 예식장인데 다락방처럼 아담하게 되어 있는 것인 교회 공간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길어서인가, 음향에 문제가 있어서인가 목사님의 목소리가 뒤에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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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하고 있는 청년들. 이 때는 늦게 온 청년까지 합류해서 더 많아졌다. 많은 준비로 좋았는데.. 중간에 한 번 식장과 준비가 잘 맞지 않아 아쉬움이 남지만...센스있게 잘 했습니다. 특송 중간 중간에 신부가 자꾸 신랑 볼에 뽀뽀를 하길래 왜 저러나 했더니..(수진 자매가 저런 자매는 아닌데...) 알고 봤더니 노래 가사 중에 '사랑'이라는 말이 나오면 신부가 신랑에게 뽀뽀하라는 주문을 했던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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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부의 눈물을 닦아주던 도우미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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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이 많은 수진 자매, 예식 중간 중간에 많이 울었다. 기쁠 때도 울고, 슬플 때도 울고 많이 울더라.. 신부 어머님도 함께 우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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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 옹의 어머님, 우리 권사님^^ 잘 키운 한 아들, 열 딸 아부럽다 ㅋㅋ 권사님 그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더 신경쓰실 일이 많으시겠지만... 결혼하면서 시부모님 같이 한 집에서 산다고 한다. 교회에서는 요즘 이런 신부가 어디있냐고 놀라고 있다. 이런 신부를 소개해준 나에 대해서도 좋은 소문이 돌고 있다. 마담 뚜로 나서는 거는 아닌지 모르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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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는 시간이죠. 대부분이면 이 때 신랑이 큰 절을 하지요. 그런데 주용 옹은 목례를 하더군요. 아마 전혀 준비를 못한 것 같더군요. 제가 바로 그 앞에서 보는데, 목례를 하는 순간... 큰 절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약간 몸이 흔들렸다. 그러나 너무 늦었다... 이미 몸이 목례만 하고 만것이다. 여기서 다시 큰 절을 하기도 어색한 상황이 되었다. 왜냐하면 큰 절을 하면,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다는 것을 시인하게 되는 것이니까..^^ 할 수 없이 장로님과 권사님께 인사드릴 때도 목례를 할 수 밖에 없었으리라 생각한다. 암큰, 결혼식이 처음이긴 한듯 하다.ㅋㅋ 당황하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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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후 양가 부모님과의 인사... 행복하시길. 양가 부모님께도 좋은 소식만 전해 드리길 축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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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자매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의 특송장면이다. 수진 자매가 키운 학생들인데.. 얼마나 귀엽게 찬양하고 율동하든지... 주용 옹이 그 교회가서 저 아이들에게 '신부 손에 물 안묻히겠다' 뻥을 쳤나보다. ㅋㅋ

 

우리 교회에서 내가 가본 결혼식중 가장 많은 성도님들이 참여했던 결혼식이었다. 물론 청년들도 많이 왔고.. 이전에 다니던 청년들도 찾아왔고... 암튼 이주용 옹과 조수진 자매의 결혼식은 거국적인 큰 행사였다.

내게도 큰 보람이 있었던 결혼식이었다. 행복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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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송내역 급행타는 곳에 서 있었다.

다행히 그렇게 사람이 많지는 않은 것 같았다. 귀로는 팝케스트 이털남의 방송을 듣고 있었다. 삼성에 대한 뉴스로 좀 집중하여 듣고 있는데(2배속으로) 누군가 내 어깨를 톡톡 치는 것이다. 고개를 돌리니....

호건이가 아니라 유정이었다.
꺄~~~~~악^^ *유정.(우리 교회 신입청년)

*유정.

올해 중동교회 청년부에 신입으로 들어와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적극적이고 열심히 자시의 일을 감당하는 유정이.

내가 섬기는 유치부에서 스텝으로 찬양율동 교사로
잘나가는 유진이 언니를 제끼고 찬양율동 교사를 가로채려는 유정이
최근에는 철야기도회 반주라는 쉽지 않은 섬김까지 잘 감당하고 있으면서
밤길에 집에 가는 것이 여자로서 무섭지 않냐는 질문에
  1. 집이 가까워서 괜찮아요
  2. 두번째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
주일 1부 예배 반주도 감당하고
(피곤하니 집에서 잠깐 쉬었다가 유치부 예배 나오고...)
유치부 예배때 반주 펑크나면 유치부 반주도 해주고
떡볶이가 좋아 떡볶이 가게에서 알바도 하고

그리고 나랑 눈 높이를 맞추며(물리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몇 안되는
자매 중에 하나. ㅋㅋ또한 나의 유머를 잘 이해하고 받아줄수 있는 신입청년.

그 이쁘고 마음에 쏙드는 유정이를 송내역에서 만난 것이다.


유정이가 '목사님, 급행 타세요?'
나는 엉겁결에 '으.. 응^^'

저는 완행타고 갈께요. 꾸뻑 인사한다.
나는 엉겁결에 '그래...^^'


나 꼭 급행 탈필요는 없는데...
유정이랑 몇 정거장이라도 같이 가면서
학교 이야기도 나누고, 교회 이야기도 나누면 좋을 텐데...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어리버리한 사이에
완행 문은 닺히고,  떠나 버렸다....


너~~무 반가웠는데,
갑작스럽게 뜻밖의 장소에서
무엇에 열중하다 갑자기 만나면

머리와 행동은 마음과 다르게
굉장히 느린 속도로 움직인다는 것을 알았다. 

유정아^^ 반가웠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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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서 제기동까지 출근하면, 우선 제일 먼저 커피를 한 잔 마시지요. 사무실에 주로 홀로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주변 사람 신경쓰지 않고 자잘하게 커피를 내려 먹습니다. 오늘은 아이스커피. 어제 미리 냉동실에 얼음은 얼려놓는 사전준비는 기본!

재작년 생일때 아들에게는 그라인더를 요구하고, 딸에게는 주전자를 요구해서 장비를 마련했다. 드립퍼는 6000원. 내가 직접 샀고. 커피 원두는 인터넷에서 가장 저렴한(1Kg에 18,000원 정도) 것을 주문한다. 이 정도 양이면 혼자 먹기에는 너무 많지만, 주변 사람들과 나눠먹고 또 죠이에 훈련받으러 오시는 분들에게 서비스로 커피를 내려드리면(커피 메이커로) 좋아하시니 보람도 있다.

오늘은 아이스커피니... 게다가 누가 갖다 놓은 이쁜 잔(유리)이 있으니 더욱 폼이 난다. 기대를 가지고 얼음을 꺼내 잔에 미리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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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갈아서 그라인더로 갈고, 드립퍼 위에 거름종이 넣고 갈려진 커피가루를 붓는다. 냄새가 좋다.(사실 좋고 나쁜 냄새를 모른다. 그냥 커피 냄새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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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하긴 하지만 뜨거운 물을 붓는다. 아이스커피니 가능하면 물을 조금 넣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에스프레스 기계가 있는 것도 아니니.. 드립커피로 아이스커피를 만들것 같지는 않으나... 나야 내가 먹을 건데 내 맘대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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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커피 가루 사이로 침투해서 커피의 맛과 향을 담은 커피 액이 얼음 사이를 흘러내려가고 있다. 내려가면서 커피의 온도는 점차 내려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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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된 엔젤인 억스(?)커피. 엔제리너스를 홍보하는 것은 아닌데...뒤에 잔에 써있는게 뭔가 있어보이기는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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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고 맞있게죠?^^ 다들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길...

저는 아이스커피를 마시며, 성경 묵상을 시작합니다.   

  * 참고로 전 커피를 잘 모릅니다. 믹스 먹다가 건강에 않좋을 것 같아서 믹스 줄이기 위해 원두커피를 마시기 시작했는데.. 그것도 돈이 드니.. 돈이 적게 드는 방식으로 마시기 위해서는...^^ 혼자 먹는 건 그렇게 번거롭지 않은 것 같아요. 제 입장에서는.^^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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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내에서 직통을 탈때 꽤 사람이 많았다. 부천에 멈추자 또 꽤 많은 사람이 탔다. 역곡에 멈추자 이루 말할 수없은 사람이 탔다.

아까도 많았는데... 좁은 공간에 참 많이도 타는구나. 밀리고 댕기는 공간 안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확보하려고 몸을 격하게 움직이는 여인의 몸짓에서, 외소한 몸으로 옴짝못하는 또 한 여인의 모습 속에서 좁지만 일반적인 세상을 본다.

참, 용산역에서 잠깐 잠든 나의 어깨를 툭툭 쳐서 깨워주면서 내려주신 여인도 있었다. 눈을 떳을때 아무도 없는 지하철에 놀라면서도 날 방치하고 가지 않은 여인의 따스함에 그래도 하루 힘을 냅니다.

주님의 손길은 이런 것에서 멀지 않으리라는 생각을 하면서 말입니다.

임마누엘..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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