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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3일 목장모임나눔지 (행 6:8-15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

I. 도입

1. 나는 내 주변의 사람으로부터 <어떤 사람>이라고 평가되고 있습니까?

[설명] 주변의 사람이란, 가족이나 직장동료 혹은 가까운 친구들이다. 그와 같은 사람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으로 불리우는지 나누도록 하자. 우유부단한, 성실한, 선택장애가 있는, 유머있는.... 등과 같은 간단한 말로 자신이 받는 평가가 무엇인지 나누고, 그것을 나누어 보도록 하자.

II. 말씀과 관련하여

1. 스데반과 같이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이란 어떤 의미라고 말씀하셨나요?

[설명] 세상이 그 사람의 생각과 믿음과 확신을 좌지우지 하지 못하는 사람을 말한다. 고난과 고통을 주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런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자신이 믿고 있는 바에 흔들리지 않기에 세상이 그를 변화시키지 못하는 사람을 말하는 것이다.

2. 후회하지 않는 삶이 나의 얼굴을 천사같이 만들 수 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의 얼굴을 천사처럼 만들지 못하고 긴장하고 경직되게 만드는 요소들은 무엇이 있습니까?

[설명] 스데반은 오늘 해야 할 일을 충실히 다했기에, 나를 대적하는 자들에게 대해서 용서하는 마음을 가졌기에 천사같은 얼굴을 가졌다고 말씀하셨다. 우리가 해야 할 것임에도 불구하고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지 오늘 말씀을 통해서 생각하고 나누도록 해보자.

III. 마무리하면서

1. 앞에서 나의 얼굴을 천사같이 만들지 못하게 하는 환경 속에서 내 자신이 먼저 변화될 수 있도록 이번 한 주간 서로를 위해서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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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년 여름수양회는 8월1-3일 / 태안 / 자작나무 리조트(해변 바로 옆)

이번 수양회를 통해서 우리 청년 평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기대하면서, 함께 기도로 준비하는 수양회가 되도록 하자. 목장 안에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2) 다시 한 번 목원들을 챙기셔서 청년 수양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평소에 안 나오던 목원들을 챙겨주세요.

2013년 6월 9일 목장모임나눔지 (행 5:33-42 예수 이름을 위하여!)

I. 도입

1. 최근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중에 마음에 찔림이 있었던 적은 언제였습니까? 그 때에 왜 그랬는지? 그래서 어떻게 행했는지에 대해서 간략하게 나누어 봅시다.

[설명] 하나님의 말씀(예배 중)을 집중해서 듣는 것과 그 말씀에 내가 얼마나 반응하고 있는가를 점검하기 위한 질문이다. 매주 정기적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가운데 찔림이 있고, 깨달음이 있어서 변화되는 것이 핵심이다. 혹 지금 우리의 예배는 습관처럼 드리는 예배가 아닌가? 잠시 점검해 보는 시간이 되도록 하자. 약간은 도전적으로 시작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II. 말씀과 관련하여

1. 가말리엘은 덕망있고 지혜로 왔지만, 예수를 믿는 자리에까지 나오지는 못했다. 그랬다면, 우리는 어떻게 예수를 믿게 되어 이 자리에 있습니까? 지혜와 덕망 때문은 아닐 것이다. 내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었는지 나누어 보자.

[설명] 우리 각 자가 어떻게 교회에 다니게 되었는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에 대해서 진지하게 받아들이게 되고, 그 분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정했는가에 대해서 나누도록 하자는 것이다. 만약, 그와 같은 인격적인 만남에 대한 고백이 없다면, 그와 같은 필요가 있음을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하자.

2. 복음을 진리로 믿는 사도들의 태도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무엇이었는가?

1) 그리스도와의 관계와 태도가 확실한 사람이었다.

2) 고난 속에서도 그리스도를 자랑하고 기뻐하는 사람이었다.

최근 나의 신앙의 모습과 비교해서 사도들의 태도와 어떤 면에서 차이가 있는지 나누어 보자.

[설명] 사도들의 복음에 대한 확신과 우리의 모습을 비교해서 보자. 그리고 왜 그와 같은 차이가 있는지 생각해 보고, 사도들의 모습을 본 받기 위해서 우리가 새롭게 해야 할 신앙의 영역이 있다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서로를 위한 기도제목으로 삼자.

III. 마무리하면서

1. 이번 한 주간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축복하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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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월 14,15일 이틀간 진행되는 목자 수련회에 목자들이 함께 참여하자.

특히, 6월 14일(금) 저녁 집회(7:30)에 많이 참석해서 말씀으로 한 마음을 품고 기도하도록 하자.

2) 청년 여름수양회는 8월1-3일 / 태안 / 자작나무 리조트(해안 바로 옆)

이번 수양회를 통해서 우리 청년 평원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를 기대하면서, 함께 기도로 준비하는 수양회가 되도록 하자. 목장 안에서 많이 기도해 주시고,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독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3년 5월 12일 목장모임나눔지 (엡 6:1-3 자녀의 본분을 다하십시오!)

I. 도입

 1.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과 관련되어 <가장 좋았던 시절>과 <가장 아픈 시절>을 나누어 보자. 

  [설명] 서로 자신의 부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가정과 부모님에 대한 배경을 서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좋았던 시절을 이야기해도 좋고, 아픈 시절을 이야기해도 좋다. 둘 다 이야기해도 좋다. 서로가 골고루 이야기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조정해 주자.

II. 말씀과 관련하여

 1. 부모님께 순종하기 힘든 순간 베스트 3를 이야기 해보자. 

  [설명] 부모님께 순종하기 힘들었던 시기 혹은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서 패턴을 찾아 볼 수 있도록 해보자. 먼저 1,2분 정도의 시간을 주고 먼저 생각하게 하고, 후에 나누어 보자. 

 2. 지금 내가 말씀드리거나 행동(결심)하면 부모님이 좋아하실만한 행동(결심)이나 말은 무엇입니까? 2~3가지 정도만 나누어 보자. 

  [설명] 오늘 설교 주제는 부모님께 순종하자는 것이다. 당장 할 수 있는 일(결심, 말)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그 일을 실천하도록 하는 것이다. 목원들과 나누고 이번 주 안에 언제까지 그 말을 할 것인지 혹은 그 결심을 실행할 것인지 정하고 주중에 체크해 주도록 하자. 

III. 마무리하면서

 1. 5월 13일부터 성령강림절 특별 새벽기도회가 진행된다. 한 주간 부모님을 위해서 기도하고, 성령 충만을 위해서 기도하도록 목원들과 함께 시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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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5월 11일 일일찻집은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시고 섬겨준 모든 청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2) 청년부는 한칠삼이 기도회는 계속 진행됩니다. 목장 별로 기도시간을 점검해서 목자가 집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원지기에게 보고) 

  3) 5월 17일에는 청년 소풍이 잡혀 있습니다. 시간을 비워두세요. 자세한 문의는 초원지기에게.

    30대 : 북한산 둘레길 / 컨셉(짝, 도시락도 파트너도 선택할 수 있다!)_ 교회 9시 집결.

    20대 : 오늘 목장 모임 때 논의하겠습니다. 

 4) 청년 여름수양회는 8월1-3일로 좋은 장소 알아보는 중입니다. 많이 기도해주세요^^

2013년 5월 5일 목장모임나눔지 (딤후 3:14-17 믿음의 지도자로 키우십시오!)

I. 도입

 1. 오늘은 어린이 날이면서 <어린이 주일>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어린이날은 언제였습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설명] 어린이날에 대한 추억이나 혹은 어린이 주일에 대한 추억을 나누어 보도록 하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없다면,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확대해서 나누어 보도록 하자.(어린이 날에 갔던 장소, 먹었던 것 등을 나누는 것으로부터 시작하면 좋겠다.)

II. 말씀과 관련하여

 1. 오늘 본문을 통해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단어나 문구 혹은 한 구절을 나누어 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컬러로 나타내도 좋겠다. 어떤 것인가? 

  [설명] 오늘 본문의 핵심은 우리 성도는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 <온전한 사람>, <선을 행하는 사람>으로 준비되어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2.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성도는 <성경>을 읽고 배워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성경을 읽고, 성경을 배우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설명] 성경을 좀 더 읽고 묵상하고 배우기 위해서 목장 안에서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나누도록 하자. 매일 읽을 분량을 정해서 함께 점검하면서 성경을 읽든지, 큐티를 같이 하면서 진행해도 좋겠다. 목원들과 함께 성경을 배우는 기회를 가져도 좋겠다.(6월 1일(토) 7시 / 창세기 성경공부 개강)

III. 마무리하면서

 1. 5월 11일은 일일찻집(청년평원주관)이 있는 날입니다. 무엇보다 당일에 시간을 내서 여러 가지 파트에서 일손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내 주시고, 준비위원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또 개인적으로는 5천원, 만원씩 티켓을 구매해주시고 그 날에 함께 즐기시면서 재정적인 유익도 나눌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일일찻집을 통해서 친구들을 초청해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삼을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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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2시에는 청년 전체 기도회가 있습니다. 3층 본당에서 모이도록 하겠습니다. 

  2) 목장 별로 기도시간을 점검해서 목자가 집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원지기에게 보고) 

  3) 5월 17일에는 청년 소풍이 잡혀 있습니다. 시간을 비워두세요. 자세한 문의는 초원지기에게.

    30대 : 북한산 둘레길 / 컨셉(짝, 도시락도 파트너도 선택할 수 있다!)_ 교회 9시 집결.

    20대 :  

2013년 4월 28일 목장모임나눔지 (요 5:24-29 후회없는 삶!)

I. 도입

 1. 지금 자기 자신에게 가장 무거운 짐은 무엇입니까?(육체적 심적 영적으로 어떤 것이든...) 

  [설명] 우리 개인에 대한 문제로 나누어 볼 수도 있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느끼는 무거운 짐이 무엇인지 나누어도 좋겠다. 육체적인 문제 뿐 아니라 심리적이고 영적인 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어 보자.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다. 

II. 말씀과 관련하여

 1. 오늘 본문을 통해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단어나 문구 혹은 한 구절을 나누어 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컬러로 나타내도 좋겠다. 어떤 것인가? 

  [설명] 오늘 본문의 핵심은 후회 없는 삶이되기 위해서 <예수님을 통해 생명을 얻자>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며 살자>는 것입니다. 또한 <선한 일에 힘쓰자>는 것이다. 

 2. 예수님은 나 자신에게 어떤 분입니까? 여러분의 고백을 나누어 봅시다.(다른 표현으로 지금 내가 죽는다면 나는 죽음 이후 어떻게 될 것이라고 믿는 지 나누어 봅시다.)

  [설명] 좀 진지해 질 수 있겠지만, 오늘 말씀의 내용과 연관해서 서로에게 질문해 보는 것이 좋겠다. 예수님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혹은 내가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는지에 대해서 나누어 보도록 하자.

III. 마무리하면서

 1. 5월 11일은 일일찻집(청년평원주관)이 있는 날입니다. 무엇보다 당일에 시간을 내서 여러 가지 파트에서 일손이 필요합니다. 시간을 내 주시고, 준비위원들의 요청에 적극적으로 함께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또 개인적으로는 5천원, 만원씩 티켓을 구매해주시고 그 날에 함께 즐기시면서 재정적인 유익도 나눌 수 있도록 헌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일일찻집을 통해서 친구들을 초청해서 전도할 수 있는 기회를 삼을 수 있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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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장 별로 기도시간을 점검해서 목자가 집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원지기에게 보고) 

  2) 5월 17일에는 청년 소풍이 잡혀 있습니다. 시간을 비워두세요. 자세한 문의는 초원지기에게..

 - 끝 -

2013년 4월 21일 목장모임나눔지 (행 4:32-5:11 내부의 적을 이기십시오!)

I. 도입

 1. 자신이 생각하는 건강한 교회란 어떤 교회입니까? 자신의 생각들을 이야기 해 봅시다. 

  [설명] 자기 자신이 생각할 때, 어떤 교회가 건강할지에 대해서 나누도록 하자. 구체적인 예를 들어서 설명해도 좋고, 아니면 대략적인 모습을 이야기해도 좋다. 아니면 어떤 교회라면 세상 사람들이 찾아 오겠는가에 대해서 나누어도 좋다.(이상적인 교회상) 

II. 말씀과 관련하여

 1. 오늘 본문을 통해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단어나 문구 혹은 한 구절을 나누어 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컬러로 나타내도 좋겠다. 어떤 것인가? 

  [설명] 오늘 본문의 핵심은 <내부의 적인 작은 거짓과 부정 그리고 욕망과 싸워 이기자>는 것입니다. 각각 예배 중에 다양하게 느낀 것을 중심으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나누어 보도록 하자.  

 2. 불법 컴퓨터 프로그램부터 우리 안에서 해결해야하지 않겠는가? 하고 말씀하셨는데 이 일을 실천하기 위해서 제도적으로 변해야 할 것과 개인적으로 변해야 할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설명] 우선 개인적으로는 가지고 있는 불법 프로그램 중에 잘 쓰지 않거나, 정품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은 제거하는 것이다. 그리고 꼭 필요한 프로그램 중 가장 저렴한 프로그램부터 정품을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정품 프로그램을 구입하기 위한 1년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정품으로 프로그램을 바꿔가고, 잘 쓰지 않는 프로그램까지 불법으로 깔아놓지는 말자. 제도적으로는 속한 회사에서 작업에 필요한 것이라면 정품을 구입해서 쓸 수 있도록 하고, 너무 고가의 제품은 현실적인 가격으로 다운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변경을 요청하도록 해보는 시도들을 해본다. ... 기타 다양한 의견들을 듣도록 해보자. 

III. 마무리하면서

 1. 4월 28일은 총동원전도주일이다. 목장 안에 있는 멤버들과 혹은 그 밖의 우리 친구들을 교회로 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 목장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일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 청년평원은 2000시간, 20명의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각 청년들이 일주일에 3시간의 기도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각 목장별로 기도하는 일에 협력해 주시고, 기회를 따라 전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4/21 현재: 기도 800시간 / 새친구 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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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장 별로 기도시간을 점검해서 목자가 집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원지기에게 보고) 

  2) 새롭게 등록하고 전도되어 온 청년들에게 목자가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봅시다. 

  3) 5월 11일은 일일찻집 <땡큐, Thank you> 청년 중심으로 진행하는데 많은 참여 바랍니다. 

2013년 4월 14일 목장모임나눔지 (행 4:23-31 전도는 기도의 힘으로!)

I. 도입

 1. 복음을 전해 본 적이 있습니까? 교회에 나오도록 주변에 권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 때에 가장 어려웠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설명] 개인 전도의 경험에 대해서 나누어 보도록 하는 것이다. 전혀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왜 전도해보려고 하지 못했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 들어보도록 하자. 또한 실제적으로 전도를 하려고 했는데, 그 과정 속에서 어려웠던 것이 무엇이었는지에 대해서도 나누어 보자. 서로의 상황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II. 말씀과 관련하여

 1. 오늘 본문을 통해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단어나 문구 혹은 한 구절을 나누어 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컬러로 나타내도 좋겠다. 어떤 것인가? 

  [설명] 오늘 본문의 핵심은 <세상은 복음과 예수에 적대적이니, 기도를 통해 힘을 얻고 담대하라>입니다. 각각 예배 중에 다양하게 느낀 것을 중심으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나누어 보도록 하자.  

 2. 사도들이 옥에서 나와 다른 사도들과 함께 기도했던 내용은 무엇이었습니까?(29절) 복음을 전하려고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능력은 어떤 것입니까?(방해가 없어지는가? 감당할 능력을 주시는 가?)

  [설명] 우리는 보통 기도하면 문제가 해결되고, 장애가 극복된다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기도해도 문제는 여전히 존재할 수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은 오히려 환난을 극복할 수 있는 힘과 담력을 주시는 것이다. 

III. 마무리하면서

 1. 4월 28일은 총동원전도주일이다. 목장 안에 있는 멤버들과 혹은 그 밖의 우리 친구들을 교회로 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 목장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일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 청년평원은 2000시간, 20명의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각 청년들이 일주일에 3시간의 기도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각 목장별로 기도하는 일에 협력해 주시고, 기회를 따라 전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4/14 현재: 기도 733시간 15분 / 새친구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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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장 별로 기도시간을 점검해서 목자가 집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원지기에게 보고) 

  2) 새롭게 등록하고 전도되어 온 청년들에게 목자가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봅시다. 

  3) 오늘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식사 제공, 회비없음)

    : 가벼운 옷차림으로 모여주세요.(당일 1시 30분 죠이홀 집결)

I. 도입

 1. 오늘은 부활주일입니다. 여러분은 <죽은 자의 부활>을 믿습니까? 믿음의 정도를 아래에 수치로 표현해 봅시다.(0점. 믿을 수 없는 이야기다.  10점. 나는 확실히 믿는다.)

   0                   5                 10

  <---------------------------------------------------------------------->

  [설명] 잠시 생각해 보도록 하고, 위의 표에 체크할 수 있도록 합니다. 모두 10이라는 곳을 체크하는 분위기가 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자신의 개인적으로 솔직한 소견을 밝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가 부활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지 자기 자신과 함께 목원들의 상태를 파악하는 정도로 해주세요.  

II. 말씀과 관련하여

 1. 오늘 본문을 통해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단어나 문구 혹은 한 구절을 나누어 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컬러로 나타내도 좋겠다. 어떤 것인가? 

  [설명] 오늘 본문의 핵심은 <예수 안에 부활이 있다>는 것이다. 각각 예배 중에 다양하게 느낀 것을 중심으로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나누어 보도록 하자.  

 2. 내가 복음을 누군가에게 전하려고 할 때 가장 부담되는 것을 설명한 것이다. 가장 큰 이유부터 나열해 보라.

  (1) 막상 전하려고 하면, 무슨 내용을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

  (2) 내가 잘 전하지 못하거나, 대답을 잘 못해줘서 상대방이 나를 무시하게 될 것이 부끄럽다.

  (3) 예수를 믿는 길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말하는 것이 상대에게 너무 편협하게 들릴 것 같아서.

  (4) 꼭 전해야 하겠다는 부담이 별로 없다. 

  (5) 기타

  [설명] 현재 우리들이 전도하는데 부담스러운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겠다. 

III. 마무리하면서

 1. 4월 28일은 총동원전도주일이다. 목장 안에 있는 멤버들과 혹은 그 밖의 우리 친구들을 교회로 올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자. 목장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할 일은 없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 청년평원은 2000시간, 20명의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서 각 청년들이 일주일에 3시간의 기도시간을 채워야 합니다. 각 목장별로 기도하는 일에 협력해 주시고, 기회를 따라 전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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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장 별로 기도시간을 점검해서 목자가 집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원지기에게 보고) 

  2) 새롭게 등록하고 전도되어 온 청년들에게 목자가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봅시다. 

  3) 4월 14일 (오후 1:30-4:00) 체육대회가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I. 도입

 1. 아직은 쌀쌀하지만, 봄입니다. 이번 봄에 하고 싶은 것 있으면 나누어 봅시다.  

  [설명] 봄과 연관된 일이어도 좋고, 그렇지 않고 지금 하고 싶은 어떤 것이어도 좋다. 어디에 여행을 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보고 싶은 공연이나 연애 등 어떤 것이든 하고 싶은 것을 나누어 보도록 하면 좋겠다. 서로의 최근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II. 말씀과 관련하여

 1. 오늘 본문을 통해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단어나 문구 혹은 한 구절을 나누어 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컬러로 나타내도 좋겠다. 어떤 것인가? 

  [설명] 오늘 본문의 핵심은 <복음의 진수>다.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면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를 나누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2. 내가 이해한 복음을 누군가에게 설명해 준 적이 언제 였지는 생각해 보자. 혹 복음을 누군가에 전해본 적은 있었는가? 나는 복음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설명] 위에 있는 질문 중에서 내가 해당되는 것은 어떤 질문인가? 어떤 것이든 자신이 나누기 쉬운 질문을 택해서 목원들과 나누어 보자. 어쩌면 우리가 복음을 추상적으로만 알고 있고, 누군가에게 설명해서 전할 정도로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은 아닌지 살펴보고 반성하자.  

 3. 이번 한 주간은 고난 주간으로 <미디어 금식>을 목사님께서 선포하셨다. 미디어 금식을 하려고 할 때, 제일 우려되는 것이 무엇인지 나누어 보자. 

  [설명] 솔직한 자신의 마음과 결심을 나누어 보고, 목원들과 함께 미디어 금식을 위한 한 가지 혹은 두 가지 결심을 나누고 서로 지킬 수 있도록 한 주간 힘써보자. 그리고 목원들과 한 주간 챙겨보도록 하자. 

III. 마무리하면서

 1. 다음 주는 부활주일이다. 한 주간 만이라도 부활주일에 초대해 복음의 메시지를 듣게 하고픈 친구를 한 명 초대해 보자. 주중에 연락하고, 주말에 만나서 부활주일에 초대해 보자. 

우리 청년평원은 2000시간, 20명의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청년들은 한 주에 3시간의 기도가 필요하다. 새벽기도 참석은 1시간, 금요철야는 2시간, 수요기도회는 1시간, 한 끼 금식은 1시간, 전도하면 전도하는 시간만큼, 전도 1명은 10시간... 목장 안에서 매주 기도시간을 점검하여 우리가 감당해야 할 2000시간과 20명을 채우기에 힘씁시다.(이번 주는 특별 새벽기도가 있으니, 힘써 지키어 밀린 기도시간을 보강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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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장 별로 기도시간을 점검해서 목자가 집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원지기에게 보고) 

  2) 새롭게 등록하고 전도되어 온 청년들에게 목자가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봅시다. 

  3) 학습, 세례 받아야 하는 청년들을 파악해서 알려주세요.(이번 주 문답있습니다.)

[공지] 목자들은 일주일 3시간의 기도시간을 채워주세요. 기도 시간이 부족하면 금식해서라도 채웁시다!!

I. 도입

 1.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향해서 기대하고 있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또한 교회가 세상을 향해서 주어야 할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설명] 세상이 교회를 보는 입장과 교회가 세상을 향해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입장과 어떤 공통점과 차이가 있는지 편한게 나누어 봅시다. 어떤 이야기도 좋으니 서로가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면 좋다. 교회에 대한 비판이 담겨있더라도 우선 받아들이되, 나중에 교회의 입장에서 정리를 할 수 있도록 해보자. 

II. 말씀과 관련하여

 1. 오늘 본문을 통해서 기억에 남거나 인상적인 단어나 문구 혹은 한 구절을 나누어 보자. 전체적인 분위기를 컬러로 나타내도 좋겠다. 어떤 것인가? 

  [설명] 오늘 말씀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만이 세상의 유일한 소망이고 해결임을 강조하셨다. 그럼에도 각자 자신의 상황에 맞게 다른 관점에서 인상적이었을 수 있다. 각 개인의 입장과 관심사를 통해서 그 사람의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 모든 사람들이 짧게라도 나누도록 하자. 

 2. 오늘 말씀 중에 우리 인생의 문제에 대해서 세상은 해결책이 없다는 말씀에 대해 어느 정도의 공감을 갖는가?

 (1.전혀 / 2.약간 / 3.어느 정도 / 4. 매우 / 5.깊이 공감)

  [설명] 5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하게 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나누어 보도록 하자. 가능하면 구체적인 이유를 들을 수 있도록 하되, 명확한 설명이 어려운 경우는 전반적인 분위기만 파악하도록 하자. 

 3. 오늘 말씀 중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세상에 소망이 된다>는 말씀은 어떤 의미로 이해하셨습니까? 

  [설명] 자칫하면 이 말씀은 맞는 말씀이지만, 너무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우리에게 들릴 수 있다. 우리 각자가 어떻게 이해했는지 혹은 이해하는지를 물어봄으로서 그 개념을 구체화할 수 있겠다.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어떤 측면에서 소망이 되는지를 생각해 보면 좋겠다. 

III. 마무리하면서

 1. 한 주간 교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Run, 1732 전도 대행진에 함께 힘을 모읍시다. 

우리 청년평원은 2000시간, 20명의 전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 청년들은 한 주에 3시간의 기도가 필요하다. 새벽기도 참석은 1시간, 금요철야는 2시간, 수요기도회는 1시간, 한 끼 금식은 1시간, 전도하면 전도하는 시간만큼, 전도 1명은 10시간... 목장 안에서 매주 기도시간을 점검하여 우리가 감당해야 할 2000시간과 20명을 채우기에 힘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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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목장 별로 기도시간을 점검해서 목자가 집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초원지기에게 보고) 

  2) 새롭게 등록하고 전도되어 온 청년들에게 목자가 좀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살펴봅시다. 

  3) 목자 훈련이 2시 15분 청년부실에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