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재철 목사님의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라는 책을 읽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20가지의 주제가 청년들에게 꼭 다루어져야 할 것이라 여겨져서 한 장씩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질문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책을 읽거나 스터디 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3.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작성자: 김수억 목사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로다 (126:5)

 

1. 이재철 목사가 해외여행을 통해 일본과 유럽, 서구 사회를 경험하면서 그가 발견한 그 나라들의 저력은 무엇이었나?

1) 1973년 동경에서의 경험(p38-39): 

2) 1983년 하와이에서의 경험(p42): 

3) 1994년 일본 디즈니랜드에서의 경험(p41): 

4) 1974년 사업 파트너인 일본인 아라까와가정과 디스코 텍에서의 경험(p42-43):


 

2. 위의 1-4)와 비교해서 한국 사회에서 기성세대와 청년 세대 간의 문제는 무엇일까?


 

3. 한국의 선배 청년들이 해 왔던 것은 무엇인가?

1) 40-50년대 청년

2) 60-70년대 청년

3) 80-90년대 청년

 

4. 그렇다면 오늘 청년인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1) 선배 청년들에 대한 감사

2) 다음의 몫을 오늘의 청년들이 감당해야 함

 

5. 지금 우리 시대가 거두고 있는 열매와 거두지 못하는 열매는 무엇인가? (p44)


60-70년대 선배 청년:

성장의 씨를 뿌렸지만

성실의 씨는 외면하였다.


지금:

외면적 성장은 가져왔으나

모든 것이 부실한 사회 속에 살게 되었다.

 

6. 한국 사회의 미래에 건강한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 지금 청년들이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 한 적한 산 속에 길이 나 있다면, 누군가가 그 길을 닦았기 때문이다.

 

2)가톨릭 시인인 구상 선생과의 대화


 

3) 우리가 기성세대가 되었을 때, 후배 청년들이 기성세대를 존경하고 기성세대가 후배 청년들을 믿어 줄 수 있는 씨를 뿌려야 한다.

a. 

b. 

c. 

d. 

 

7. 한국 사회의 저력은 어디에서 시작될 수 있는가?

1) 일본 크리스천의 저력: 3000명당 1명의 선교사

2) 바다 물이 썩지 않는 이유: 2.8% 소금

3) 한국 기독 청년의 사명

4) 하나님의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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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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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챕터에서 저자가 말하려고 하는 주장은 간단하게 하면 두가지다.


1. 지구 위에 사는 인간은 누구나 일정한 방식으로 행동해야 한다는 기묘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그것을 떨쳐 버리지 못한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사람들은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지 않는다.



내용을 정리해 보자. 


1. 우리는 많은 다툼을 하면서 살아 간다.


2. 다툼의 근거는 <상대방도 당연히 알고 있으리라고 기대되는 행동 기준>에 호소한다.

  1) 왜  그런 행동을 하지 않냐?라고 따지지 그런 기준따위는 집어치워!라고 말하지는 않는다.(기준을 부정하면 싸움이 형성될 수 없기에)

   2) 따라서 대부분의 싸움은 그렇게 할 수 없었던 것에 대한 변명의 합당성의 문제다. 

   3) 이로 보건데, 두 사람 사이에 무엇이 <옳고 그른가>에 대한 일종의 합의가 없다면 싸움은 무의미하다. 


3. 사람들은 이러한 옳고 그름에 대한 법칙 혹은 규칙을 자연법(Law of Nature)이라고 불렀다. 

  1) 오늘날은 자연법하면, 중력 법칙, 유전 법칙, 화학 법칙 등을 가리키지만


  2) 이전 사상가들은 <옳고 그름에 대한 법칙>을 <자연법>이라고 부른 것은 그것이 인간 본성의 법칙이라는 뜻에서 였다. 즉 중력의 법칙에 모든 인간이 지배를 받듯, 모든 인간은 <인간 본성의 법칙>에 의해서 지배를 받고 있다. 


  3) 중력의 법칙은 우리가 선택할 수 없이 전적으로 수동적이지만, 인간 본성의 법칙은 우리에게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있어서 거부할 수 있다. 


  4) 이런 법칙을 <자연법>이라고 부르게 된 것은 따로 배우지 않아도 인간이라면 누구나 자연스럽게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이것을 모르는 사람이 간혹 있을 수 있지만, 인류 보편적으로는 누구나 인식하고 있는 것)

   (1)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히틀러 조차 비난할 수 없다. 


  5) 문명이나 시대에 따라 도덕간에 차이가 나긴 해도, 그것은 전적인 차이라고 말 할 수는 없다. 

   (1) 예컨데 고대 이집트인, 바빌로니아인, 인도인, 중국인, 그리스인, 로마인들의 도덕들을 비교해 보면, 그것들이 서로 아주 비슷할 뿐 아니라 우리 시대의 도덕과도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라게 된다. 

   (2) 가족애와 민족애에 대한 규정은 시대와 문화마다 다르겠지만, 이기주의가 높이 평가된 적은 단 한번도 없다. 

   (3) 아내를 몇 명을 두어야 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달랐지만, 무분별하게 여자를 차지해서는 안된다는 것에는 공통적이었다. 


  6) <옳고 그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사람조차 자신의 입장에 반대되는 행동을 한다.

     예) 조약을 깨뜨리는 것은 공정하지 못해!와 같은.


  [소결론] 인간은 모든 문화와 시대 속에서 <자연법>으로 받아들이는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떨쳐버리지 못한다. 


4. 그럼에도 이 자연법을 그대로 지키는사람은 아무도 없다.


  1) 우리는 이 자연법을 지키는데 실패했다.(성공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다른 책을 사서 읽으라!)

  2) 우리는 많은 변명을 늘어놓고, 죄를 타인에게 전가하려고 한다. 

  3) 이것은 싫든 좋든 우리 안에 <자연법>이 얼마나 깊이 있게 존재하는가를 보여주는 반증이 되기도 한다. 

  4) 우리는 자신의 나쁜 습성에 대해서는 여러 변명을 대고, 원인을 타인에게 돌리면서도 좋은 습성에 대해서는 늘 자기 공으로 돌리는 습성이 있다. 


  [소결론] 우리는 자연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어기고 있습니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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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을 제가 이해하기 쉬운 논리를 따라 정리해 봅니다. 참고하세요.



1. 이 책에 실린 내용은 본래 방송에서 발표한 것이다. 그것이 나중에 3권의 책으로 나왔다.(1942-1944)


2. 이 책이 도움을 주지 못하는 분들: 기독교 <교파> 중 어디를 택할까 고민하는 분들.

   : 물론 저자는 영국 성공회의 평범함 평신도다.


3. 이 책을 통해서 하고 싶지 않는 것


  ...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을 저와 같은 입장으로 바꾸어 놓을 생각이 조금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인이 된 이래, 믿지 않는 이웃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상의 봉사, 그리고 아마도 유일한 봉사는 <모든 시대에 거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공통적으로 믿어 온 바를 설명하고 수호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습니다. 


4. 저자가 교리적인 문제들에 대해 침묵하는 것에 대해서

  1) 모든 주제에 대해서 중립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는 뜻은 아니다. 

  2) 어떤 사안은 정말 중립적일 때도 있고, 때로는 논쟁에 대한 답이 아니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3) 그러나 어떤 사안에 대해서 분명한 자신의 입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순전한 기독교>를 설명하기 위하는 것이라는 목적 때문에 나의 입장에 대해서는 침묵하고자 한다. 


    예) 성모 마리아의 문제에 대해서 로마 카톨릭과 철저한 개신교 사이에 예리한 대립이 있기에 자칫 잘못하다간 논쟁의 중심으로 끌려가 버릴 수 있다. 따라서 나는 이 주제에 대해서 침묵한다. 


  4) 그 주제가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침묵하는 것도 아니다. 사안의 경중도 각자 견해를 달리하기 때문에.

  5) 이 책의 3부에서 도더을 다룬 몇 몇 문제들에 대해서 침묵한 것도 있는데, 그 이유는 저 자신이 당면하지 않은 유혹에 대해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이 마땅치 않아서다. 

     예) 자신은 도박에 대한 유혹에는 매우 둔감하다. 이런 부분은 다루지 않았다. 또한 산아 제한과 같은 문제도...


5. 이 책의 분명한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저자가 한 노력

  1) 저자는 이 책을 쓰고자 할 때, 목표가 분명했기 때문이다. 모두가(모든 교파가) 받아들일 수 있는 공통점에 대해서만 다루려고 했다. 


  2) 검증을 위해 이 책의 2부의 초고를 네 명의 성직자(영국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로마 가톨릭에 속한 성직자)에게 보내 자문을 구했고, 사소한 몇 가지 지적 외에는 다섯 명의 생각이 일치했다.(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를요청하지 않음. 교파보다는 개인과 학파간의 차이일 것이기 때문에)


  3) 그 간의 서평들과 저자가 받은 수많은 편지들을 통해서 판단할 때, 이 책이 다른 점에서는 흠이 있다 해도 최소한 이미 동의된 또는 공통적인 또는 중심적인 또는 순전한 기독교를 제시하는 일에는 성공을 거두었다고 본다. 


  4) 이 책은 기독교에서 유의미한 <최대공약수>를 찾아냈고, 그것은 비기독교적인 신념들 사이에 있는 간극을 명확히 하는데 일조했다고 본다.   


6. 그리스도인에 대한 정의: <기독교의 공통되는 교리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란 뜻으로 제한 것에 대해서 


  1) 그 교리를 받지 않지만 나는 기독교인들보다 더 기독교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2) <신사> 문장을 수놓은 외투를 입고,상당한 땅을 소유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그런데 칭찬의 말로 변형됨.

  3) <그리스도인> 원래의 정의로 규정되어야 한다. 그렇지 못한 사람은 <나쁜 그리스도인>이라고 표현해야 한다. 


7. 이 책 순전한 기독교를 기독교의 교파와의 관계에서 비유하자면

  1) 순전한 기독교는 여러 방으로 통하는 문들이 있는 현관 마루와 같다.(여기까지가 자신의 역할이라고 말함)


  2) 그러나 마루는 기다리는 장소이거나, 방문을 열어볼 수 있는 자리 일뿐 의자와 음식이 마련되어 있는 곳은 방안이다. 

  3) 마루는 계속 머물며 살 곳이 못된다. 아무리 열악한 방이라도 마루 보다는 낫다. 

  4) 어느 문으로 들어가야 할지 결정을 하지 못했다면, 현관 마루에서 기다릴 생각을 해야지 아예 천막을 치고 야영을 할 생각을 해서는 안된다. 여러분은 빛을 비추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그리고 한 방이 아닌, 그 집 전체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규칙들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5) 페인트 칠에 현혹 되어서는 안된다. 예배 스타일이 어떤가를 볼 것이 아니라, 교리가 참된가? 거룩이 있는가? 나의 양심이 이쪽으로 나를 움직이게 하는가를 봐야 한다. 

  6) 그렇게 해서 방을 정하게 되었다면, 다른 방을 택한 사람들과 여전히 현관 마루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을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한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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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재철 목사님의 <청년아 울더라도 뿌려야 한다> 라는 책을 읽고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20가지의 주제가 청년들에게 꼭 다루어져야 할 것이라 여겨져서 한 장씩 책을 읽고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질문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책을 읽거나 스터디 하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2. 믿음이 시작하는 곳

 

작성: 김수억 목사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 (16:24)

 

[타고르의 글]

 

1. 22면에는 인도의 지성 타고르가 쓴 <기탄잘>라는 작품 속에서 신께 바치는 노래의 일부를 실려 있. 이 글을 읽고 우리에게 주는 교훈이 무엇인지 서로 나누어 보자.

 


 

2. 우리의 신앙은 진리의 지배를 받으려고 하는 것에 근거하는가 아니면 진리를 자신의 도구로 삼으려고 하는 마음에 근거하는가? 두 가지 신앙의 결과는 무엇인가?



 

3. 이재철 목사는 믿음이 어디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하는가? (4:23)



 

4.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을 것이니라.’(16:24)는 주님의 말씀을 뒤집어서 표현하면 어떻게 되는가?



 

5. 예수님이 마 5:3에서 복 있는 자로서의 심령이 가난한 자는 어떤 사람을 말하는 것인가?



 

6. 이재철 목사가 말하는 마음이 가난한 자마음의 걸인의 차이는 무엇인가?(p29)



 

7. 이재철 목사가 말하는 다음 비유들을 생각해보자

1) 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나무가 잎을 버리는 것이다.

2) 일류 도공과 삼류 도공의 차이

3) 일류 소설가와 삼류 소설가의 차이

 

8. 청년의 때를 사는 크리스천으로서 우리는 지금부터 무엇을 훈련해야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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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장. 하나님의 플러스 알파


작성: 김수억 목사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시 23:6)


1. 청년들을 부르는 호칭이 여러 가지이다. 그들을 가리켜 ‘미래의 주역’, ‘나라의 기둥’, ‘사회의 초년생’이라고들 한다. 당신은 청년을 무엇이라 정의하겠는가? 이재철 목사는 청년을 무엇이라 정의 했는가?



2. 청년이 현존하는 미래라면 이는 누구의 미래이며 무엇의 현존하는 미래이겠는가?(p10-12)

1) 

2) 

3) 



3. 우리말에 ‘싹수가 노랗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저 사람의 오늘을 보내 내일도 가망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오늘과 내일의 관계를 설명해 보라.




4. ‘히틀러’와 ‘아데나워’를 통해 우리가 깨닫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p12)




5. 우리에게 주어진 청년 시절을 책임과 최선을 다해 가꾼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한다고 이재철 목사는 말하는가?




6. 청년의 시절을 잘 가꾸기 위해서는 내적 조화와 외적 조화를 잘 이루어야 한다고 하는데, 내적 부조화의 현상은 무엇이고, 외적 조화를 위한 방법은 무엇인가?





7. 이재철 목사는 앞에서 말한 청년을 잘 가꾸는 3가지 방법보다 더 근본적으로 중요한 원리가 있다고 한다. 무엇이라고 하는가?(p17)




8. 하나님의 플러스알파를 깨닫고 그 속에 거한다는 것은 어떤 삶의 말하는 것인가?




9. 우리나라 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씨의 고백과 벤허를 감독한 ‘윌리엄 와일러’의 고백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게 되는가?




10. 왜 다윗은 시편 23:6에서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고백할 수 있었겠는가? 다윗은 그의 인생을 통해서 무엇을 경험하고 살았는가?




11. 현존하는 미래로서의 청년이 우리가 평생에 믿고 의지해야 할 원리는 무엇인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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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oo.gl/ZaKRw


잘 정돈 되었다고 생각해서 링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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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팝케스트 듣다가 얻은 정보로 인터넷 검색해서 관련글을 읽었습니다. 좀 지난 이야기지만 그래도 못보신 분들이 있을지 몰라서 소개합니다. 


메가스터디 손주은 대표의 인터뷰(2009년 4월 22일. 중앙일보)


1. 손주의 대표의 히스토리

2. 사교육에 대한 그의 원죄의식과 나름대로의 극복과정

3. 교육의 본질은 "시험을 잘 치르게 하는 것"이라는 말의 의미

   : 개인적으로 중고등학교 교육에 있어서 기본지식을 잘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에 공감함.

     열린 교육과 창의적 학습 방법에 대해서 문제의식을 제기함.(여기에도 공감하는 부분이 있음)

4. 대학의 중요성은 점점 약화될 것이라는 전망.(학교라는 테두리가 아니라, 강의 중심으로 변모)

5. 학습 능력의 가장 본질적인 요소는 주변환경(조건) 보다는 본인의 학습 의지에 달려있다고 봄.

   : 강남의 학생들은 주변환경을 고려한다면 사교육을 통해 보는 유익이 언론에서 말하는 것만큼 크지 않다고 봄.오히려 환경에 비해 성취도가 낮다고 판단함. 교육의 핵심은 학생의 학습의지라고 봄. 


사교육 현장을 이끌었던 분의 입장에서 본 교육문제 또한 신선하네요.

참고하세요.


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3579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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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7일에 지구 근처를 접근했던 소행성에 대한 기사

지구에서 650만 km까지 접근했다가 우주로 가버린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21108n18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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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점을 숨기는 것이 아니라, 약점을 찾도록 격려함으로 자신을 완전하게 만들어가려고 하는 구글의 마인드가 놀랍다.

 

http://news.zum.com/sns/article?id=00120121012403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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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애플-삼성 소송, 한_미 양국 정반대 결과 왜

http://zum.com/#!/news=001201208263510970&dir=top&t=0

 

중앙일보: 세계 스마트폰 시장 '애플세' 비상

조선일보: 삼성-애플 배심원들, 자전거상-건설사 직원 등이 22시간만에

...

조금 차이가 나네요. 기사 제목부터(2012년 8월27일자. 줌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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