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사본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사해사본은 1947년 젊은 베두인 목동들이 잃어버린 양 혹은 염소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을 시작으로 해서 발견되는데
1. 1952년에 제 3동굴에서 발견된 특히한 유물이 있었다.
2. 그것은 신성한 물건과 엄청난 양의 금과 은이 감춰져 있는 64군데의 목록이 담긴 구리 두루마리이다.
3. 이 목록은 로마인이 예루살렘을 파괴하기 직전에 예루살렘 성전의 보물을 묻어놓은 장소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4. 그 중에서 일부는 "장례용 신전 속, 세 번째 층: 금괴 100"이라고 적어 놓았을 정도로 아주 구체적이다.
5. 그러나 그 지표가 오늘날 알려지지 않아 적어도 10억 달러어치는 될 것으로 추정되는 보물을 아무도 찾지 못하고 있단다.
누가 찾아보심이 어떨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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