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르시아의 크세르크세스(아하스에로)의 번영. 헬라 도시국가를 정복하려는 전쟁에서 패배
-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연합으로 힘을 모으기 힘듬. 마케도니아의 왕 필립이 첫 헬라연합을 이룸(스파르타는 제외) 큰 뜻을 이루기 전에 죽음. 그의 아들 알렉산더가 왕을 이어받음.
- 알렉산더는 아리스토텔레스를 스승으로 모심. 헬라의 가치관을 지님. 정복과 함께 문화를 전파. 자승심.
- 소아시아, 페니키아, 애굽정벌(신의 아들), 팔레스타인과 시리아를 거쳐 본격적인 페르시아 정복. 핵심적인 도시들을 정복함.
- 백성들의 환대를 받음. 해방군으로 인식할 정도.
- 인도의 접셩까지 가려했으나 군인들의 반대로 멈춤
- 11년 간의 정복전쟁으로 제국을 형성. 33세 열병으로 사망.
- 사망후 아들이 태어남. (주전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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