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31일에 경인지부 연합모임때 했던 설교입니다.(결혼기념일인줄도 모르고 덜컥 하겠다고 생각없이 말했던 저의 불찰을 회개합니다.^^;;)

온 세계(제국)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보고, 암울하고 소망없어 보이는 시대 속에서  <이제도 계신> 하나님을 발견하며 살자는 말씀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생각하며 말씀읽기, 생각하며 기도하기를 해야 한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설교의 재주는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에는 이시대를 사는 청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내용이라 여겨져 진심을 담아 설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기만을 바라며...

 

 

음질은 좀 떨어질 것입니다. 감안하고 들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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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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