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논술학원에서 한 강연에서 이 시대의 20대 청년들에게 주고 싶은 이야기.
1. 독립하고(부모로부터 독립하게된 이야기)
2. 그냥하고(하고 싶은 일이 있으며 그냥해. 실패하겠지만 배우는게 더 많다)
3. 당장하고(유럽 배낭여행에서 명품 양복을 사고, 그로 인해 성공한 이야기)
4. 폼나게_ 자존감이 있어야 폼난다.(섹시하다고 표현한다)
결과는 내가 보장할 수 없지만, 현재가 행복해 진다.
김어준 총수가 자신의 인생을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서 보여주는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행복할 결정과 삶에 대한 지혜 이야기라고 보면 좋을 듯..
반응형
'기타정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표현의 자유는 어디까지 인가? (0) | 2012.06.07 |
|---|---|
| 탯줄을 끊지 못하는 옥스포드대 학생들에 대한 기사 (0) | 2012.06.07 |
| 죠이 선교회 직원예배 6월 설교_이윤복 대표 (0) | 2012.06.05 |
| 이와 같은 것은 현 학교의 실태라면 교사를 왜할까 생각해 봅니다. (0) | 2012.06.04 |
| CNNGo 선정 '한국서 꼭 가봐야 할 50곳' (0) | 2012.06.02 |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