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구 회장의 억울한 사연- 삼성과의 싸움
팝케스트 이털남의 2012년 6월 18일을 듣고 검색했더니 나온 내용이니다.
재벌해체를 말하는 이유가 이런 이유겠지요. 재벌이 너무 커지면 아무도 통제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 같네요. 이 이야기를 듣고 보니. 중소기업, 특히 잘 나갈 수 있는 아이템을 가질 수 있는 중소기업조차 재벌기업 앞에서는 죽든지 엎드리든지... 맘이 참 찹찹합니다.
국회의원도 청와대도 어떻게 할 수 없는 막강한 힘.
디테일한 부분에서 사실 여부는 법정에서 따져야 겠지만, 하나님이 명확하게 따져주시길... 그리고 그 결과가 너무 멀지 않은 날 이루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3&uid=11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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