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새롭게 나의 생활을 기록하고 싶어졌다.
몇 번을 쓰다 그만둔 일기를 큰 마음 먹고 쓴다.
시험이 20일로 연기되 약간은 기쁜 마음으로 시험 공부에 임하고 있다.
약간의 졸음과 잡념이 나를 괴롭힐찌라도 눈을 부릅뜨고라도
오늘 해야 할 일을 오늘 마치고 나서 내일을 맞고 싶다.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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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생각]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와 같은 표어를 그 당시에는 자주 말하고 썼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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