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만화 캐릭터만 그리던 둘째 세빈이가 지난 가을부터는 미술 학원에 가서 그림을 배웠습니다. 지난 학기에 그린 그림들을 어제 가져왔는데 그 중에 괜찮아 보이는 것만 몇 장 올려봅니다. 세빈이가 저작권 문제를 제기하면 함부로 올리지 말라고 해서 조심스럽게 올려 봅니다. 저희 아이에게는 봤다는 말 하지 마세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신변잡기 이야기 > 가족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수 좋은 날 독후감] 현진건_ 김현빈 (2) | 2014.02.21 |
---|---|
[김수억 간사] 가난이 스펙이 되고, 목사가 스펙이 된 이야기 (0) | 2013.12.16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독후감_김현빈 (0) | 2013.01.30 |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햄릿(민음사) 독후감_김현빈 (0) | 2013.01.30 |
세빈이의 귤 껍질로 만든 작품 (0) | 2013.0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