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는 통장(금고)에 자신의 돈이 얼마있는지 모르는 사람이고,
가난한 자는 늘 통장의 잔고를 확인하며 살아가는 사람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 부자일 수 있는 근거는
일용할 양식을 주신다는 믿음으로 통장의 남은 잔고에 집중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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