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도 코칭해야 하는 현실
자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이들.
적절한 교육 방식의 변화로도 금새 변하는 아이들을 보게 된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부모도 배워야 한다.
부부도 배워야 한다.
아빠도 배워야, 엄마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아내도 남편도 부모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배우지 못하면 온전한 가정도
부모도 될 수 없을 듯한 분위기...
인간의 상식
성인이 되면서 상대를 대하는 상식
누군가를 양육하는 것에 대한 상식
전에는 상식으로 대하고 가르치고
교과서적이진 못했지만 상식적인 선에서만 도와주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상식도 배우고 극복하는 힘도 길러지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너무 가르치는 것은 아닐까?
알기를 원하기전
문제에 봉착하기전
미리 다 해결해버림으로서 흥미도 잃어버리고 신비도 잃어버리고 문제해결 능력도 배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실패하는 것
돌아가는 것
고민하고 어쩌지 못하는 것
이런 것은 사전에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참고, 도움을 받는 것, 포기하는 법도 배워야 할 과정이다.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실패에 무릅꿇지 않는 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가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자녀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는 부모.
통제하지 못하는 어린이들.
적절한 교육 방식의 변화로도 금새 변하는 아이들을 보게 된다.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부모도 배워야 한다.
부부도 배워야 한다.
아빠도 배워야, 엄마도 배워야 한다.
그래야 제대로 아내도 남편도 부모도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배우지 못하면 온전한 가정도
부모도 될 수 없을 듯한 분위기...
인간의 상식
성인이 되면서 상대를 대하는 상식
누군가를 양육하는 것에 대한 상식
전에는 상식으로 대하고 가르치고
교과서적이진 못했지만 상식적인 선에서만 도와주고 그것을 극복하면서 상식도 배우고 극복하는 힘도 길러지는 것은 아닐까??
우리는 너무 가르치는 것은 아닐까?
알기를 원하기전
문제에 봉착하기전
미리 다 해결해버림으로서 흥미도 잃어버리고 신비도 잃어버리고 문제해결 능력도 배우지 못하는 것은 아닐까?
실패하는 것
돌아가는 것
고민하고 어쩌지 못하는 것
이런 것은 사전에 없애야 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하고, 참고, 도움을 받는 것, 포기하는 법도 배워야 할 과정이다.
이런 과정이 필요하다. 실패에 무릅꿇지 않는 자,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자가 필요한 시대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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