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필수품들은 엄밀한 의미에서 인간의 필요를 충족키 위함만이 아니고 생의 락(즐거움)을 위하는 데까지 미친다. 그것들은 순전히 필수품만이 아닌 즐기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칼빈의 글을 인용하여 화란의 개혁주의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가 <인반은총론>에 쓴 글입니다.
경건한 그리스도인이여, 오늘 주어진 것들을 즐길 줄도 아는 즐기는 성도, 일명 죠이어(Joyer)가 되세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칼빈의 글을 인용하여 화란의 개혁주의 신학자인 헤르만 바빙크가 <인반은총론>에 쓴 글입니다.
경건한 그리스도인이여, 오늘 주어진 것들을 즐길 줄도 아는 즐기는 성도, 일명 죠이어(Joyer)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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