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르네상스 중심에 있는 김세윤 교수

[인터뷰] '새 관점' 제임스 던과 톰 라이트와 당당히 맞서는 '옛 관점' 바울 신학의 대가

 - 미주뉴스엔죠이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875


핵심적인 입장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기존의 '칭의'와 '성화'를 구원의 다른 단계로 나누어 설명한 것이 구원의 관계에 있어서 '칭의'에 대한 오해를 낳았고 그로인해 '값산 구원'의 문제를 낳았다. 김세윤 교수는 '칭의'와 '성화'를 이어지는 구원의 단계가 아니라, 구원의 다른 측면임을 부각한다. 즉 구원의 상태에 대한 다른 표현으로 봐야 한다고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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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m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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