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저 같은, 목회자도 명절에 귀담아 들어야 할 메시지라 생각합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겠네요.
하나님의 호의(은혜)가 계속되는 것을 권리라고 생각하는 순간 신앙은 재앙이되니까요..
웹툰 <쌉니다 천리마마트 2부48화> 김병년 목사님께서 링크걸어주신 것.
인상적 문구, 캡쳐해서 올립니다.(저작권 문제있으려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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