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사역을 마치고 책상에 와보니 책상위에 있던 카드. 아마도 손수 만들고 손수 쓴 글자가 정성과 마음이 들어간것 같아 더욱 고마운 카드입니다.
오후에 목자들과 리더모임하기전 작고 이쁜 박스에 손수 쓴 이쁜 글씨체로 꾸민 선물. 천연비누를 만들어서 손수 이쁜 글씨까지 써 넣은 선물. 향기까지 아름다워 쓰기 어려울 것 같은 선물이다. 그냥 욕실에 잘 모셔놓고 자랑해야 할것 같다.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받는 것.. 얼마만인가 싶기도하고... 나는 정말 고마운 분들에게 뭘했나 싶은 반성도 해보게 된다.
정성만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선물은 없는 것 같다.
메리 크리스마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오후에 목자들과 리더모임하기전 작고 이쁜 박스에 손수 쓴 이쁜 글씨체로 꾸민 선물. 천연비누를 만들어서 손수 이쁜 글씨까지 써 넣은 선물. 향기까지 아름다워 쓰기 어려울 것 같은 선물이다. 그냥 욕실에 잘 모셔놓고 자랑해야 할것 같다.
정성이 들어간 선물을 받는 것.. 얼마만인가 싶기도하고... 나는 정말 고마운 분들에게 뭘했나 싶은 반성도 해보게 된다.
정성만큼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선물은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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