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진행에 대해 간략하게 스케치 해보고자 한다. (오늘은 간단한 스케치와 사진만 올리지만, 내일은 안세환 목사님의 설교와 간증자들의 간증 내용도 음성화일로 올릴 예정입니다. 간증은 짧으니 들어보세요. 제훈교를 통해서 많은 회복과 힘을 얻으시는 것을 듣게 됩니다.)
1. 제자훈련원 디렉터 되시는 안세환 목사님의 찬양인도와 사회로 예배가 시작되었다.
앞에 보이는 한복 입으신 두 분이 이번 98기 수료자다.
2. 찬양 중간에 서로를 안아주면서 축복해 주는 시간이다. 가장 어색할 것 같은데, 주부반 훈련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시간 같기도 하다. 지긋이 눈을 감아 진심담아 축복하는 모습이 아름다고, 종종 작은 수용에도 눈물 흘리시는 분들이 있다.
3. 같은 순서에 다른 장면을 찍어본 사진이다. 아이패드를 줌으로 해서 찍어서 사진은 흐릿하지만 그래도 멋있다.
사실 앞에 나오시는 두 분은 이번텀 나에게 로마서를 배운 분들이라 좀 더 애착을 갖고 찍었다.(흐릿해서 죄송하지만 ㅋ)
4. 기도 순서를 맡은 이은숙 수료자. 다음 텀부터는 리더가 되는 것 같다. 순서지에 이은숙 리더라고 나온다.^^
5. 함께 기도하는 훈련생들.
6. 수료자와 5단계를 담당하셨던 우 간사님이 함께 나오셔서 특송하신다.
8. 설교하시는 안세환 목사님, 수료하는 두 분의 자매님.
설교1(2분) * 녹음에 문제가 있었는지, 중간이 잘렸네요. 그래도 마지막 20분이 핵심이죠^^
설교2(20분)
9. 설교를 마치고 수료자 명단이 불리우고, 두 분이 나가셔서 수료증을 받는다.
10. 먼저 이은숙 수료자. 좋아하시는 모습이 해맑다.
11. 두번째 수료자 전유나 자매. 밝고 순수한 모습으로 늘 인사해주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12. 뒤이어 간증하는 시간. 1단계를 수료하신 서지숙 훈련생의 간증
[간증1] 4분 1단계를 하시면서 경험한 것에 대한 간증내용. 은혜지요^^
13. 1단계를 수료하시는 김선숙 훈련생의 간증. 이 분은 전유나 자매의 모친으로 딸의 인도로 오시게 되었다.
14. 전유나 자매의 간증. 복잡한 의삭으로 웃음을 자아냈던 모습
.
[간증3] 4분 40초. 발랄하고 귀한 간증입니다.
15. 이은순 수료자의 간증. 전유나 자매와 함께 늘 밝고 화창하게 인사해 주셨던 분이다. 간증이 은혜롭다.
[간증4] 이은숙 훈련생의 간증. 가장 은혜가 되었던 간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9분)
16. 화요 제자훈련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훈련생과 리더, 간사님들이 손수 준비해 오시는 점심 만찬시간이다. 내가 얼마나 기다렸던지...^^
17. 아무리 배가 고파도, 훼어웰송은 불러야겠지요.
18. 안세환 목사님의 축도.
19. 수료자 분들이 받은 수료증과 꽃다발 그리고 가운데 15개월간 개근은 아니지만, 정근하신 이은숙 리더님이 상품으로 받으신 넬슨개관 책.
20.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앞으로 더욱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안내] 화요 제자훈련반 99기 등록(12/11까지 가능)
문의: 안세환 목사(070-4311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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