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25일 목장모임나눔지 (수 1:1-9 형통하게 되는 길!)
I. 도입
1. 오늘은 <택시타고 오는 주일>이었습니다. 택시타고 오셨나요? 택시와 관련하여 에피소드가 있습니까? 함께 나누어 봅시다.
[인도] 택시 타고 오는 주일이기 때문에 택시와 관련된 소재로 이야기를 시작해 봐도 좋을듯 합니다. 청년들이라 택시를 잘 이용하지는 않겠지만, 택시와 관련된 에피소드와 사건 등을 가볍게 나누어 봅시다.
II. 말씀과 관련하여
1. 모세가 죽은 후 그 리더십을 이양 받은 여호수아는 두려웠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피하고 싶었을 것입니다.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책임 중에서 다른 사람에게 넘길 수 있다면 넘기고 싶은 일은 무엇이 있을까요?
[설명] 오늘 설교에 대한 적용입니다. 여호수아처럼 내가 현재 감당해야 할 일이지만, 벅차고 힘든 일이기에 그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넘기고 싶은 일 한 두 가지를 나누도록 한다. 그 나눔을 통해서 서로가 지금 가장 큰 짐이 무엇인지를 알고 기도할 제목으로 삼자.
2. 각 자 생각해 볼 대, 모세를 이어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에게 당장 필요한 자질 3가지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자.
[설명] 시간을 주고 3가지를 생각하고 한 사람씩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고, 아니면 누구나 생각나는 대로 랜덤하게 이야기 한 것을 목자가 정리해 가면서 나누도록 해도 된다. 자질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 왜 그런 자질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도 나누도록 격려하자.
3.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여호수아에게 용기와 힘이 되었을 것이다. 여러분에게 가장 큰 용기가 되고 힘이 되는 <말과 격려>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지금 듣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
[설명] 각자 지금 자신이 듣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무슨 말에 격려가 되는지 나누고, 서로가 서로에게 그와 같은 축복을 해주는 시간되도록 하자. 쑥스럽겠지만, 그룹 전체가 한 사람에게 같은 목소리로 축복의 말을 해주도록 목자가 인도해 보자.
III. 마무리하면서
1. 서로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자가 마지막 기도를 하면서 각 사람이 듣기를 원하는 격려의 말로 축복하며 기도해 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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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2시 모임은 <비전나눔: 청년평원 2013년 방향>에 대해서 진행합니다. 꼭 참석해 주셔서 내년 비전과 목표에 대해 함께 공유해 주시면 좋겠습니다.(드림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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