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사회라는 것은 누군가가 영웅적 능력이 있느냐 없느냐(승자와 패자)를 규정 짓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시도하고 그것을 관람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만들어 가는 것이다.
너무 진지한 시합이 아닌, 자발성이 가미된 재미난 놀이와 그것을 지켜보는 축제. 이것이 소셜 네크웍이 주는 재미가 아닐까..
기사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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