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교회 한가족예배(2014.7.20)
본문: 눅 18:9-17
제목: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_자기 의
*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자는 '자기 의'를 주장하는 자가 아니라, '자기 의'가 없음으로 인해 애통해하고 하나님께 은혜와 자비를 구하는 자라는 것이 핵심 메시지.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 신앙 생활을 시작하지만, 자주 그 신앙의 토대 위에 '자기 의'를 쌓으려고 하는 경향을 가진다. 바리새인처럼. 그래서는 안된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의'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의'로 완성됨을 알고 하나님 앞에 '무익한 종'입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할 일을 하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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