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교회 한가족예배(2014.7.20)
본문: 눅 18:9-17
제목: 바리새인과 세리의 비유_자기 의
*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자는 '자기 의'를 주장하는 자가 아니라, '자기 의'가 없음으로 인해 애통해하고 하나님께 은혜와 자비를 구하는 자라는 것이 핵심 메시지.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 신앙 생활을 시작하지만, 자주 그 신앙의 토대 위에 '자기 의'를 쌓으려고 하는 경향을 가진다. 바리새인처럼. 그래서는 안된다. 신앙이란 '하나님의 의'로 시작해서 '하나님의 의'로 완성됨을 알고 하나님 앞에 '무익한 종'입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할 일을 하는' 삶이다.
반응형
'설교와 성경강해 > 예수님의 비유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수억 목사 설교] 눅 19:11-27 은 열 므나 비유_상급과 심판 (0) | 2014.07.31 |
|---|---|
| [김수억 목사의 설교] 눅 16:1-13 불의한 청지기의 비유_재물관 (0) | 2014.07.07 |
| [김수억 목사 설교] 눅13:1-9 재난을 대하는 성도의 태도2 (0) | 2014.06.30 |
| [김수억 목사 설교] 눅 13:1-9 재난을 대하는 성도의 태도 (0) | 2014.06.16 |
| [김수억 목사 설교] 눅 12:13-34 한 부자 비유_생명과 소유의 넉넉함. (0) | 2014.06.09 |
hunmill
앞으로 40년은 성경 내용을 축적하는데 관심을 집중하려고 합니다. 이미 가지고 있는 것을 정리하고,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축적하여 내용도 충실하고, 전달하는 것도 효과적이고, 성도들에게 필요한 방식으로 준비한다. 티블로그는 창고면서, 공장이기도 한다.